말로만 들어보았던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다.
첫 글을 어떻게 어떤말을 써야할지 고민 고민 하다 이제서야 첫 글을 적어본다.
항상 첫 시작이 너무 떨리고 완벽하게 해내고 싶은 마음에 준비하는데 쏟는 시간과 에너지가 너무 크다
무조건 실행! 부터 하는 성격이면 얼마나 좋을까
실천하기 전부터 혼자 잡생각이 너무 많은거 같다
내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잘 만들어가고 싶은 욕심을 버리고 하나라도 시작부터 하기
이렇게 용기 내어 하나씩 쌓다보면 언젠가 내 공간이 잘 만들어져 있겠지!
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낫다
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차근차근 기록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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